싱가폴 글로벌 본사 설립 및 한국 서울의 새로운 사무실 개설이 Solve.Care의 아시아 지역 입지를 굳힌다.
싱가폴 – 2019년 10월30일 – 헬스케어 혜택의 결제, 조정, 행정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Solve.Care가 그 본사를 싱가폴로 이전하여 법인 설립을 마쳤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본사 이전은 Solve.Care가 아시아 지역에 입지를 구축하고자 하는 엄청난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해, 한국 서울에도 사무실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 사업 확장은 은행 및 보험사 경영진 출신인 Jason Dehni를 최근 Solve.Care의 아시아 태펴양(APAC) 지역 지사장으로 임명함으로써 시작되었다.
Dehni지사장은 이번 본사 이전에 대해 “Solve.Care의 싱가폴 글로벌 본사와 서울에서의 사무실 개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회사 성장을 가속화하고 이 지역에 주어진 수많은 기회들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글로벌 블록체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2,93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최첨단 헬스케어 기술을 채택하는데 있어 높은 중요성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입니다. 세계 시장들 사이에서 탄탄한 Solve.care의 입지와 함께, 우리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가장 혁신적이고 진보된 기술을 활용한 세계적인 헬스케어 플랫폼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의 상품 및 서비스를 현지화하고 채택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Solve.Care는 또한 재무 및 행정 담당 본부장 Tay Guan Keng을 임명하여 글로벌 본사의 운영을 맡겼다. Tay는 재무, 법적 절차, 글로벌 사업 절차에 있어 4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금융감독 관리 및 조세, 법정보고, 은행업무의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한국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Solve.Care는 컨트리 디렉터, 사업개발 매니저, 프로그램 매니저를 포함 몇몇 직원들을 채용하는 중이다. 이 직원들은 Solve.Care플랫폼을 개발하고 향상시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걸친 고객들의 특정 요구들을 충족시킬 수 있게끔 회사의 기술팀과 협업하게 될 것이다.
Solve.Care의 CEO인 Pradeep Goel은 “Solve.Care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입지 강화를 위한 이 결정은 그 지역과 이를 넘어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짧은 시간안에, Jason의 지시 아래서, 가장 유능한 직원들을 고용하고 파트너 및 투자자 들과의 토론에 큰 진전이 있었습니다. 헬스케어 업계 현황은 아시아 지역에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 결정으로 인해 Solve.Care가 이러한 국면들에 있어 가장 선두에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해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발표는 거대 운송 기업인 Uber Health와의 파트너쉽을 포함 Solve.Care의 성공적인 움직임들에 뒤이어 발표되었다. 이 파트너쉽은 Uber Health의 운송 서비스가 Solve.Care의 Care.Wallet으로 통합되는 결과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