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보건관리와 가치 기반 케어 모델들의 깊은 전문성을 가진 노련한 헬스케어 경영진이 미국 전역에 걸친 보험사, 의료 전달 체계, 책임의료기구들을 대상으로 Solve.Care 플랫폼의 채택을 이끌 예정이다.
싱가포르 – 2019년 11월 12일 – Solve.Care가 MD, FACP, CMPE이자 의학박사인 David Hanekom 를 미국 지사장 및 회사의 최고 의료 책임자로 임명하였다.
이에 따라, Hanekom박사는 회사의 급속 성장을 이끌고 미국의 다양한 인구들의 늘어나는 의료서비스 니즈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 처음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그리고 멕시코로 이어질 예정이다. 최고 의료 책임자로써, Hanekom박사는 헬스케어의 비용, 품질, 엑세스 및 결과 향상을 목표로 하는 케어 네트워크들의 설계를 책임지게 된다.
Solve.Care는 세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임명으로 인해 미국 전역에 걸친 보험사, 의료 전달 체계, 제약 회사, 책임 의료기구들에 그 가치제안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Hanekom박사는 급성 및 만성 질환 관리에 30년 정도의 경력이 있다. 그는 Arizona Care Network(ACN)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으며, 애리조나 주의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관의 노력들을 이끌었다. 경험이 많은 의사로써, 그는 선도적인 헬스케어 회사들인 SPH Analytics, 노스다코타주 Blue Cross/Blue Shield의 최고 의료 책임자를 역임하기도 했다.
Solve.Care의 CEO인 Pradeep Goel은 “David가 우리 경영진의 일원이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그는 제가 12년이상 알고 지내온 경험이 많고 뛰어난 리더입니다. 그는 우리 팀에 매우 귀중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의 이번 임명에 대해, Hanekom 박사는 “Solve.Care는 세계적으로 폭발할 수 있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지사장으로써, 저의 초점은 첫번째로 미국이 될 것이지만, 최고 의료 책임자로써는 세계 곳곳의 고객들을 위한 네트워크 설계를 지원할 것입니다. 저의 일은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 구성원들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좋아하는 Solve.Care의 미션이자 그 일원이 될 수 있어 행복한 점입니다”.
Solve.Care는 헬스케어 혜택의 행정, 코디네이션, 결제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이다.
Solve.Care의 Hanekom박사 임명은 회사의 글로벌 성장과 사업개발을 드러낸 것이다. 이 회사는 최근 전 은행 및 보험사 경영진 출신의 Jason Denhi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사장으로 임명하였으며, 글로벌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하고 한국 서울에도 새로운 사무실을 개설하였다.